이미지가 있어서 다운받아서 메모장에서도 열어보고 관리자 도구에서 src도 보고 했지만 이렇다할게 없었다. 제목이 color인 걸 보니 색을 뭔가를 해야하는 것 같긴 하다. 구분선으로 구분되어 있고,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림판에서 색상 추출을 해봤는데 내가 못하는건지 16진수로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좀 찾아보니 GIMP라는 프로그램을 깔아서 추출을 해주면 이런식으로 16진수 값이 나온다. 6개의 16진수 값을 모두 모아 CyberChef에서 변환해주면 비밀번호를 찾아낼 수 있다. password : aapjes

이번엔 대놓고 사진이 있다. 다운받아서 메모장에서 열어보니 뭐 이런.. 것 들이 나왔다. Hxd에서 열어보니 쓰레기 값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많았다. 쭉 보니까 제일 끝에 의미 있어 보이는 바이너리 값이 있었다. CyberChef를 통해 답을 구할 수 있었다. password : koekj3s

너무 명확하게 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오히려 의심이 됐다.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관리자 모드로 source도 보고 url에 이것저것 입력도 해봤지만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아서 답인것으로 확정을 내렸다 ! password : TULP

들어가면 이런 문구가 나오고 password.gif파일을 보면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다는 문구가 숨겨져있다.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Source 탭에 password.gif가 있을 것 같았는데 없었다. 그래서 웹 해킹했던 방법을 떠올려 서 url에 password.gif 페이지를 입력해보았다. 이런 화면 하나가 나온다. 스테가노그래피라고 했으니 메모장같은 앱에서 열어보면 password를 구할 수 있다 !

DD(RAW)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추가 또는 삭제하지 않고 디스크 또는 볼륨의 RAW 데이터를 비트 단위 복사, 포렌식 도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 사용되는 파일. 원본 데이터를 파일 형태로 변환만 해준다. 압축 X 파일 시스템이 조작되어 있다면 DD를 통해 분석을 진행한다. E01 포렌식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포맷이다. 압축을 지원하기에 파일크기를 줄일 수 있다.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MD5, SHA1 등의 해시를 사용할 수 있고 , 증거 파일 암호화를 위해 AES256암호화를 사용한다. E02,E03 이렇게 늘어나면서 저장되는 포맷이다. 정상적인 파일 시슽메일 시 E01을 통해 필요한 파일만 뽑아낸다. AD1 AccessData Frensics Toolkit(FTK)에서 사용되는 디스크 이미지 파일 형..

컴퓨터에서 파일이나 자료를 쉽게 발견 및 접근할 수 있도록 보관 , 조직하는 체제 하드 디스크, CD-ROM 같은 실제 자료 보관 장치를 사용하여 파일의 물리적 소재를 관리하는 것을 가리키고,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수행하는 클라이언트를 통하여 파일 서버상의 자료로의 접근을 제공하는 방식과 가상의 형태로서 접근 수단만이 존재하는 방식도 파일시스템의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일정한 블록들의 배열에 접근할 수 있는 자료 보관 장치 위에 생성되어 배열들을 조직함으로 파일이나 디렉터리를 만들며 파일과 공백을 구분하기 위해 각 배열에 표시르 해둔다. '클러스터', '블록'이라고 불리는 일정한 단위에 새겨 넣는데 파일 하나가 필요로 하는 디스크의 최소 공간이다. 파일 이름 이름은 해당 파일의 소재 위..